에드월드,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사업으로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시장진출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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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0 Comments 1,025 Views 23-02-27 07:59본문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 사업으로 해외 마케팅 시장진출 돕는다.
한국의 의료·성형·미용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주)에드월드는 기존에 진행해오던 중국 내 영상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 사업뿐 아니라 최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가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에드월드는 지난 10월 31일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다이닝텐트"에서 진행된 "Dining Tent Halloween"파티와 연계한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했다.
"폴라리스" 모델 에이전시의 대표이자 아시아 모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다이닝텐트" 남숙현 대표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파티는 (주)에드월드의 주선으로 "(주)뷰랩코리아"의 신제품 "Fromis"와 "오스킨 성형외과"의 마케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었으며, 파티에 참여한 모델과 인플루언서, 셀럽들의 높은 호응으로 성료했다.
사진: 신제품 마케팅 행사
또한, 11월 6일 (주)에드월드의 주관으로 개최된“한국·몽골 국제 성형미용교류 1차 사전 라이브 세미나”는 국내 의료진의 우수한 성형 미용 관련 기술 및 제품 시연을 통한 양국 간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의사들을 대상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에드월드는 세미나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으로 2019년 12월 내 “2차 사전 라이브 세미나” 및 2020년 3월경 몽골 현지에서의 오프라인 세미나를 추가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과 몽골 간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뿐 아니라 몽골에서의 의료·성형·미용 관련 시장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 : 한국-몽골 국제 성형미용교류
(주)에드월드의 이철용 대표는 “‘융합’이라는 키워드가 강조되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발을 맞춰 기존에 진행해오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뿐 아니라 앞으로는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양질의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동남아시아 지역 및 중동,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거점을 둔 현지 파트너와 업무협약과 2020년에는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한 새로운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말했다.